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라 다이스케 (문단 편집) === 작곡가로서의 평가 === 프로듀서의 역할보다는 작곡가 역할로써 많은 참여를 하였다.[* 스승따라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프로듀서로 전향했다가 니시카와 타카노리를 재외하곤 실패했다. 니시카와 조차도 프로듀싱을 받지도 않는다. 그래서 프로듀서로써는 평가는 좋은편은 아니다.] 그의 사운드는 8090년대 또는 00년대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여 현재로써는 유행이 많이 지났다는 평가도 있긴하다. 그래도 완전히 8090년대 사운드만으로 구성이 되어있지않고 조금조금씩 유행을 맞추긴 하다. 그의 사운드 특생은 롤랜드의 JD계열의 특유의 피아노 사운드 및 EP 사운드의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톤을 기반을 한다. Hyper saw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 사실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들은 그런성향은 없지만 요즘 라이브를 보면 VIRUS TI, INDIGO를 몇몇곡 재외하면 빠짐없이 사용하며 아예 VIRUS 하나로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근데 몽환적이지 않는다는게 함정--] 90년대 초중반에는[* TIMEMACHINE 부터 ELECTROMANCER까지] 세션시절에 TM NETWORK의 영향을 크게 영향을 받았다. 90년대 후반은 --AXS와 같이 해체된--T.M.NETWORK 의 스타일을 탈피하고 자신만의 음악스타일을 연구하기 위해서 ICEMAN을 결성하고 프로듀서활동을 하면서 대중성이 떨어지긴 했지만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 00년대 초반과 현재시점에서는 tm revolution의 shazna등 프로듀서 및 작곡을 통하여 그의 톤 취향을 파악할수 있다.[* 곡마다 다르지만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특징 중 하나가 중간중간에 EP를 넣는것이 있기도 한데 다이스케 뿐만이 아니라 frip side의 곡들 대다수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곡들 보면 주로 작업하는 곡들을 들어보면 [[트랜스(음악)|트랜스]], [[신스팝]]등의 일렉트로니카 중심으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